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스케이트 타며 ‘루체비스타’도 즐길 수 있어

서울--(뉴스와이어)--겨울스포츠의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루체비스타 중앙으로 자리를 옮겨 2007.12. 6(목) 18:00에 개장한다.

지난해까지는 스케이트장이 서울광장 동편인 을지로쪽에 설치되었으나 금년부터는 서울광장중앙으로 이전하여 스케이트를 타면서 루체비스타의 환상적인 불빛도 즐길수 있도록 하였다.

개장식에는 첨단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빛의 가야금 쇼와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시아 아이스 발레단 공연, 국가대표 최지은 선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날 개장식에는 서울광장에 설치된 루체비스타 점등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과 함께 화려한 불빛이 도심의 겨울밤을 일시에 수놓아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개장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서울 도심을 찾아오는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겨울을 더욱 즐겁게 할 계획이다.

12.24일과 12.31에는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설레임을 함께 할 가수 공연과 핸드벨 연주, 신년맞이 불꽃쇼 등 성탄절과 송년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내년 1월 7일부터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외곽에서 약 2주간 얼음작품 전시관, 얼음작품 체험관, 얼음조각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 얼음조각 축제를 개최하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빛과 얼음,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서울의 명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얼음작품 전시관은 서울시를 상징하는 대형작품 등이 전시되는 작품전시존, 이글루, 미끄럼틀 등 관람객이 직접 타보고, 놀이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존, 만화캐릭터 등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이밖에도 얼음조각을 배우고 직접 작품도 만들어 보는 체험관이 운영되고 전문 조각가가 현장에서 얼음조각을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얼음조각 퍼포먼스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금년에는 관람석 및 안전펜스를 확충하고 휴게실, 대여실 등 부대시설을 개선했으며 이용자들이 막연하게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대별 이용현황을 표시하는 전광판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04년 겨울 첫선을 보여 금년으로 개장 4년째를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금까지 51만여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는 등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겨울 도심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되면서 국내외 드라마 등 각종 방송프로그램과 영화 촬영지로도 이용되어 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체육회 총무부 총무팀장 김윤자 02-49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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