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태권도공원 총사업비 확정

전주--(뉴스와이어)--세계 태권도의 메카로 무주에 조성될 태권도 공원의 총사업비에 대한 타당성 재검증 작업이 완료되어 당초 예비타당성조사시 777억원보다 5,232억원이 증가된 6,009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문화관광부, 태권도진흥재단, 무주군 등과 협력 하여 조속한 후속절차 진행으로 2009년도 착공을 위해 주력하기로 하였다.

태권도 공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초 기획예산처에서 1999년에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결과 공원조성 국비 규모를 777억원으로 추정하였으나, 이후 문화관광부의 2001년도 「기본방향 타당성 연구용역』결과 국비가 1,000억원 규모로 증가하였고, 2004년 12월에 무주가 태권도공원 조성지로 최종 선정된 후 문화관광부의 「기본 및 공간계획수립 연구용역」에서는 부지확대와 사업규모 확대 등으로 국비지원 규모를 3,144억원으로 대폭 증액하여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기획예산처 등에서 국비 투입재원이 당초 예비타당성 조사된 777억원보다 대폭 증가되었고 총사업비가 20%이상 증액되어 KDI의 총사업비에 대한 재검증 대상이 되어, 그간 타당성 재검증 절차를 거쳐서 총사업비 6,009억원(국비 2,044억원, 지방비 141억원, 민자 3,648억원, 기부176억원)으로 최종 확정된 것이다.

국비가 최초 777억원에서 6,009억원으로 크게 증가된 것은 무주를 세계적인 태권도 메카로 조성해야 한다는 도민의 열망과 김완주 도지사의 지속적인 예산활동 결과와 전라북도·문화관광부·무주군, 그리고 태권도진흥재단 등 태권도단체와 협의체를 구축하여 총사업비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총력을 경주하였을 뿐 아니라 특히 정세균 지역 국회의원의 각별한 노력의 결과이다.

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당초 요구액 전액을 반영하지는 못하였지만 사업목적을 달성하는데는 적정한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보다 중요한 것은 조속히 사업을 착공하는 것이 공원조성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태권도공원 조성 사업은 장기계속 국책사업이므로 이번 총사업량에 반영되지 아니한 시설 등에 대하여는 여건변화에 따라 설계변경 등을 통하여 총사업비를 년차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대안을 문화관광부와 함께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전북도는 총사업비가 확정된 만큼 2008년도에는 토지매입, 환경영향 평가,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09년도에 사업를 착공하여 2013년도에는 공원조성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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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체육진흥과 태권도공원담당자 김태규 063-280-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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