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장항선 신설역명을 장항역·군산역으로 확정

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장항·군산선 철도연결에 따라 장항선 장항역·군산역을 이전하고, 내년 1월부터 기존 역을 ‘장항화물역’과 군산화물역‘으로 변경, 화물취급만 하게 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장항역(서천군 마서면 덕암리 소재)은 기존 장항역(장항화물역, 서천군 장항읍 창선2리 소재)에서 3.3㎞ 떨어진 곳에, 군산역(전북 군산시 내흥동 소재)은 기존 군산역(군산화물역, 전북 군산시 대명동 소재)에서 3.5㎞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또, 장항~군산 구간 철도연결로 장항선 영업선이 천안~장항(142.7km)에서 천안~익산(160.2km)으로 17.5㎞ 연장된다.

또, 기존 장항역과 군산역인 장항화물역과 군산화물역은 여객열차가 정차하지 않으며, 화물전용역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화물전용구간 영업선명은 장항~장항화물(4.2km) 구간을 ‘장항화물선’으로, 대야~군산화물(8.9km) 구간을 ‘군산화물선’으로 바뀐다.

한편, 장항선 일반열차는 내년 1월부터 용산~천안~장항~군산~익산(혹은 서대전) 구간으로 운행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호남선 용산~서대전 구간이나 용산~익산 구간을 여행하는 고객은 장항선 일반열차와 출도착이 같기 때문에 경유지를 반드시 확인해 이용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역운영팀장 김창열 042-609-3420, 352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