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무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 구성 출범
광주시는 12월 7일 상무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위해 주민대표 9명, 서구의원 3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환경 전문가 2명을 추천하여 모두 14명으로 이달 안에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주민대표는 소각장 부지경계선으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서구의회의 추천으로 시와 서구청과의 협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협의체에서는 소각장 간접영향권에 대한 환경상 영향조사를 위한 전문연구기관과 쓰레기의 반입·처리과정 등을 감시할 주민감시 요원을 선정하게 된다.
또, 지금까지 조성된 주민지원기금 20억6천만원의 활용방안도 市와 협의 추진하게 된다.
한편, 상무소각장은 743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어 전체면적 31,871㎡, 1일 소각량 400톤 처리시설 규모로 지난 2000년 9월 준공되었다.
그동안 일부 주민들은 소각장 가동중단을 요구하며 설치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시와 갈등을 빚어왔으나, 협의체 구성으로 광주시의 소각장 운영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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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환경자원과 사무관 이정배 062)613-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