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미지퀘스트, 일본 NEC PC와 공동판매 실시
현대이미지퀘스트는 현재 시장의 주력 제품인 17인치 LCD 모니터 제품(모델명 L17N) 3천대를 NEC에 첫 납품하는 것을 시작으로 19, 15인치 모니터에 대한 공동 판매도 협의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는 NEC의 PC와 현대이미지퀘스트 로고가 새겨진 LCD 모니터가 함께 일본의 일반 소비자들과 기업에 공급되게 된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이 아닌 자사의 현대 브랜드를 사용한 모니터가 공급된다는 점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NEC가 일본 내 최대 PC 판매 회사 중 하나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현대이미지퀘스트 오영석 일본법인장은 “이번 공동 판매는 현대이미지퀘스트 제품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향후 일본 시장에서 매출이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이미지퀘스트는 미국과 유럽에서 델컴퓨터와 함께 패키지로 판매한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 일본 HP사에도 자사 브랜드로 LCD 모니터를 납품했었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연간 매출의 65% 이상을 브랜드 매출로 올리고 있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브랜드 매출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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