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국립발레단·오페라단 차기 예술감독 발표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2007. 12. 31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의 차기 예술감독 내정자를 발표하였다.

2008년 1월 1일부터 3년간의 임기로 국립발레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최태지(崔泰枝, 48세) 정동극장장을 선임하고, 국립오페라단은 정은숙(鄭銀淑, 61세) 현 예술감독을 유임키로 결정하였다. 국립합창단은 추천위원회 논의에서 대상자가 없다고 결정하여, 재선임 절차를 밟아 12월 말경 발표할 계획이다.

국립예술단체 예술감독 선임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유능한 인사를 등용하고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였다. 15일간(2006.10.12~10.26) 공모한 결과 13명(발레단 7명, 오페라단 4명, 합창단 2명)의 후보자가 응모하였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추천(복수)된 후보자를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공연예술팀 배양희 3704-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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