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실라리안’ 참여업체 판로확보 활짝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실라리안』 참여업체의 판로확보 및 매출증대를 위해 농협 자회사인 하나로모아산업(주)와 지난 11. 28일(수) 상호협약체결을 하여 그 첫 번째 성과로 『실라리안』 신규 참여업체인 창진테이프(김천 남면소재)가 농협이 관리하는 전국매장 점유율 1위인 전국의 하나로마트, 단위농협 등에 테이프를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계약이 이루어 졌다.

창진테이프는 산업용 및 생활용 포장재 테이프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농협 하나로모아에 입점할 경우 연간 5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도 연간 총 매출액 50억 원 대비 10%에 해당하는 매출실적이다.

종전에는, 대기업인 삼성, LG반도체 포장용으로 10%(5억 원), 도내 유통매장인 홈플러스 등에 10%, 그 외 중소기업, 우체국 등과의 직거래를 통해 대부분 납품해왔다.

경북도에서는 『실라리안』참여업체 중 대형유통매장인 하나로모아산업(주)에 창진테이프 외에도 목화표 장갑, 현진교역(양산생산) 등 두개 업체가 이미 하나로모아에 입점을 하여 연간 매출액 각 5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창진테프 입점은 기존 실라리안 입점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도가 점차 높아져 제품에 대한 신뢰도 확보 및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이 함께 이루어낸 값진 성과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실라리안』 대형유통매장 입점실태를 살펴보면 전국 대형유통매장인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국지점 1,600개 업체에 경일콜렉션, 토치, 우주IND를 비롯한 6개 업체가 이미 입점하여 연간 총매출액 238억 원의 20~30%를 이들 대형유통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판로확보에 따른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하나로모아산업(주)는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대형유통전문 업체로 주로 전국의 하나로마트, 단위농협 등 농협이 관리하는 매장에 생활용품을 공급하는 업체이다.

경상북도 황무룡 기업지원팀장은 『실라리안』브랜드 확산을 위하여 대중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대형유통매장을 통한 입점으로 『실라리안』브랜드 대중화에 우선적으로 주력할 것이라고 했으며 이번에 창신테이프가 농협 하나로마트에 『실라리안』브랜드로 입점을 하게 됨에 따라, 이제 공무원도 세일즈맨의 자세로 직접 발로 뛰는 현장밀착 행정을 펼쳐 지역중소기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이야 말로 지역중소기업인들이 도정을 믿고 안정적인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기업지원팀 담당자 황인수 053-95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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