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8회 외국인 노래자랑 한마당 성황리에 마쳐

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가 주최하고 통역자원봉사자협회가 주관한 외국인 노래자랑 한마당 축제가 지난 12월 5일 오후 6시 30분 포항시 남구 대도동 청솔밭 웨딩홀에서 열린 가운데 포항에 거주하는 산업연수생, 근로자, 교류학생, 주부 등 300여명의 외국인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외국인 노래자랑 한마당』축제는 매회를 거듭할수록 참여자 수와 그 기량이 일취월장한 가운데 금년도에는 포항여성회에서 한글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필리핀인 로애나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필리핀인 주부 마리안씨가 우수상을 일본인 주부인 다자와 지에꼬씨와 미국인 스티브 트로스트씨가 각각 장려상과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로애나씨는 포항여성회의 추천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한국에 입국한지 2개월 밖에 되지 않았으나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부단한 연습과 평소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온 결과로 이와 같이 수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로애나씨는 김혜연의 ‘유일한 사람‘을 불렀으며, 특히 활력 넘치는 제스츄어로 관중들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이끌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인기상을 받은미국인 스티브 트로스트씨는 윤도현의‘사랑2’를 부르면서 부인에 대한 각별한 사랑를 표현해서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번행사에 특히 포항상공회의소, 철강관리공단, 포스코, 대구은행, 에서 협찬한 물품을 행운권 추첨으로 배부하였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여 포항시의 외국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어 외국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경제통상과 진원대 054-27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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