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용산~덕소간 전동차 운행횟수 늘려 통근객 편의 도모

대전--(뉴스와이어)--중앙선 용산~덕소 간 통근시간대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코레일(사장 이철)은 오는 27일부터 중앙선 용산~덕소 간 열차운행 횟수를 6회 증편해 수도권 동부시민의 출근시간대 이용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중앙선 전철은 지난 2005년 말 개통시 159회를 운행한 이래 이용객 증가에 따라 운행횟수를 지속적으로 증가됐으며, 이번 6회 증편으로 총 174회가 운행된다. 이에 따라, 전동열차 평균운행간격은 출근시간대 10분에서 9분으로, 평상시 17.5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된다.

중앙선 전동열차는 평시에는 타노선에 비해 혼잡도가 다소 낮은 편이지만, 출근 시간대 이용객이 집중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회기역·왕십리역·옥수역 등에서 환승객 이용이 많고, 환승통로가 승강장 중앙에 위치해 3~7호차에 집중 승차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전동열차 효율성을 높이고 객차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열차당 객차편성수를 10량에서 8량으로 조정해 차량편성을 12편성에서 14편성으로 만들어 열차운행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이원순 코레일 광역수송팀장은 “이번에 늘어나는 전동열차는 출근시간대 집중 배치되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전동열차 운영으로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광역수송팀장 이원순 02-314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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