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다민족·다문화 정책지원 자문위원 위촉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7일 오후 2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거주하는 다민족·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민·관 협력체인 ‘충청남도 다민족·다문화 정책지원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최민호 행정부지사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다문화시책 및 자문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토론 順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위원장인 최민호 행정부지사는 “다민족·다문화 상생의 충남 만들기 기반을 조성하고자 民·官 협력 지원체제를 구축했다”며, “자문위원회에서는 다민족·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재정적 방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촉된 다민족·다문화 정책지원 자문위원회는 ▲거주 다민족·다문화 가정 지원, ▲다민족·다문화인의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의 운영, ▲다문화 존중의 지역공동체 형성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한다.

한편, 충남도는 올해 다민족·다문화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T/F팀 구성(4실국 5기관 15명) 운영하고 있으며, 거주 외국인 지원조례를 제정하였고, 지난 10월에는 12개국 15명으로 구성된 충청남도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지난 11월 1일에는 제1회 충청남도 다민족·다문화축제가 성료되는 등 다민족·다문화 상생의 충남만들기 기반 조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7년도에 여성 결혼 이민자가족 행복가꾸기 사업, 다문화 가정 교육 추진 및 모국방문 등 23개 사업에 49억 5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다문화가정 삶의 질 향상을 위한 T/F팀 운영 강화로 유관기관·부서간 유사사업 일원화 등으로 수혜자 폭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다민족·다문화 상생의 충남만들기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갈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의새마을과 이주영 042-251-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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