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광복 DMZ연구소장, 홍쌍리 청매실농원대표, 전수천 설치미술가 등 국내관광활성화 위원, 국내관광에 관심있는 일반국민 등이 함께하는 이번 DMZ여행은 지난 11.17(토)에 천수만의 철새탐조여행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이다.
철원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로 유명한 경원선의 월정리역 등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분단의 현장이면서 다른 한편으론 재두루미, 흑두루미, 독수리 등 겨울 철새가 많이 찾아와 장관을 이루는 생태 관광지이기도 하다.
문화관광부에서는 그동안 군사적 경계선으로서의 Demilitarized Zone(DMZ)이 생태가 복원되어 생명이 사는 공간으로, 한반도의 끊어진 공간에서 관광의 핵심공간으로 거듭나는 「평화·생명지대(Peace Life Zone, PLZ) 관광자원화」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금년에는 PLZ 개념을 정립하고 홍보를 위해 학술대회와 체험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등 관광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PLZ 광역권 관광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PLZ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장기적인 계획과 더불어 추진되는 이번 DMZ테마여행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고 국민들의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관광수지 적자를 줄이고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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