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휴대폰 보관, 여자 ‘가방’vs 남자 ‘바지 주머니’ ”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휴대폰 폭발 소동이 일어나 안전한 휴대폰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우리 국민들은 주로 ‘가방이나 핸드백’에 휴대폰을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 라디오(103.5㎒) ''김어준의 뉴스앤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휴대폰을 어디에 주로 보관하는지 알아본 결과, ‘가방이나 핸드백’이라는 응답이 40.2%로 가장 많았고, ‘하의 주머니’(28.0%), ‘상의주머니’(21.3%)가 뒤를 이었다. 그밖에 소수 의견으로는 ‘허리띠에 건다’(3.4%)는 의견과 ‘목에 걸고 다닌다’(1.5%)는 응답이 있었다.

가방이나 핸드백에 소지한다는 의견은 여성층(65.3%)에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여성들은 그밖에 ‘하의 주머니’(13.6%), ‘상의주머니’(10.8%) 순으로 조사된 반면, 남성층은 ‘하의 주머니’(44.2%)에 보관한다는 응답이 1위로 나타났고, ‘상의주머니’(33.1%), ‘가방이나 핸드백’(12.2%)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 30대의 경우, ‘가방이나 핸드백’이라는 응답(55.5%)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다음으로 ‘하의주머니’, ‘상의주머니’ 순이었으나, 40대는 33.8%가 ‘하의주머니’에 보관한다고 응답해 가장 의견이 많았고, ‘상의주머니’(32.0%), ‘가방이나 핸드백’(29.8%) 순으로 조사됐다. 그밖에 50대 이상 응답자는 ‘가방이나 핸드백’(29.7%), ‘하의주머니’(25.6%), ‘상의주머니’(23.4%)라는 응답이 비슷하게 나타났고, 타 연령층에서 거의 꼽지 않았던 ‘허리띠’(7.7%)나 ‘목에 건다’(4.2%)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12월 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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