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학의 집·서울’ 앞에 시와 문학을 이야기하는 쉼터 조성
이번에 조성된 시민휴식공간은 당초 중구청의 청소차고지 및 쓰레기 분리수거장으로 이용되어온 훼손된 공간을 남산생태계를 복원하고 경관을 회복하기 위해 휴식공원화한 것으로 인근에 서울유스호스텔, 교통방송, 소방방재본부 등이 위치하여 남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면적 818.4㎡에 조성된 공간은 콘크리트 바닥을 철거한 후 자연지반 녹지를 만들고 남산의 생태계와 연계된 수종을 선정하여 교목과 관목이 어우러진 다층림으로 만들어졌으며 주차장 상부를 목재데크와 플랜트박스를 설치하여 남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꾸몄다.
계절별로 다채로운 녹음이 가득한 휴식공간은 숲과 문화를 사랑하는 서울시민들에게, 남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남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차 한잔을 하고 시와 문학을 이야기하는 여유를 가져보는 쉼터로서 이용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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