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한국전력, 2007년의 부진을 잊고 매수에 나설 시점”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한다. 당사는 현 시점이 동사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 적기라는 판단이다. 그 이유는 (1)중국 산서성 거멍국제에너지유한공사의 개소식으로 동사의 해외사업부문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될 전망 (2)구주 매출방식을 이용한 한전 KPS의 상장으로 동사가 보유한 자회사 가치에 대한 재 조명이 가능할 전망 (3)12월 중 고리 1호기에 대한 정부의 연장가동허가 및 FY08 신규 석탄 발전소의 가동으로 석탄과 원자력의 기저발전비율이 증가하여 발전믹스가 호전될 전망 (4)발전믹스개선과 전기요금 인상으로 FY08년 동사의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12월 중 3가지 모멘텀 확보
첫번째 모멘텀 : 해외사업부문에 대한 재평가
전일 동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산서국제전력집단공사 및 도이치은행과 합작으로 중국 산서성내 대규모 발전ᆞ자원 자산인수, 개발 및 운영사업을 위한 합자회사인 거명국제에너지유한공사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자회사는 중국내 최대 석탄생산지(중국전체 매장량의 1/3보유)인 산서성 지역의 최초 대규모 발전ᆞ자원연계사업을 수행할 전망이다. 동 사업은 운영중이거나 건설중인 발전소 15개 인수, 9개 발전소 추가건설, 9개탄광개발로 이루어진 사업이며, 개발 완료시 합자회사의 발전소 보유용량은 933만kW가 되며, 연간 6천만톤(예상매장량 78억톤, 가채량 23억톤)의 석탄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두번째 모멘텀 : 고리원자력 1호기에 대한 정부의 연장승인허가
지난 6월 가동이 중단되었던 고리 1호기에 대한 정부의 승인이 금월 중 있을 예정으로 향후 동사의 원자력 발전비율의 상승으로 실적 및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세번째 모멘텀 : 한전 KPS의 상장으로 인한 평가차익발생 및 동사의 자회사 지분가치에 대한 재조명
구주 매출 방식에 의한 한전 KPS의 상장과 이로 인한 현금유입 및 평가차익이 5,000억원에 달할 전망으로 동사가 보유한 자회사 지분가치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질 전망
FY08 발전 믹스 개선과 전기요금 인상으로 실적 개선 전망
FY08년 고리1호기의 연장가동과 신규 석탄 발전설비 약 2,800MW가 단계적으로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동사의 발전믹스가 올해를 저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와의 전기요금 인상협상에서 3%정도의 전기요금 인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발전믹스개선과 요금인상으로 6개 발전자회사를 포함한 통합한전의 FY08년 영업이익은 FY07년 대비 32.2%, 약 1.08조 증가한 4조 4,36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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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양지환 769-2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