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넷, 인천지역 BI기업과 멘토링 협약 체결
멘토링은 멘토(전임자)의 머리 속에 가지고 있는 지식을 멘티(신규자)에게 이전시켜 줌으로써 초기창업자에게 시행착오를 줄이고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에이치엔콤 황인환 대표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유익한 지식도 익히고 좋은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사업을 영위하는데 많은부분에 있어서 직접적 도움이 될 것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온테크놀러지 유효상 이사는 "프리보드라는 것을 교육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향후 프리보드를 준비하는데 아주 유용한 실정보가 될것이다"라고 했다.
강의를 하고 향후 멘토역할을 수행할 쏜다넷 송승한 대표는 "지난 7년간 창업동아리부터 창업보육센터, 프리보드까지 진입하는 과정에서의경험을 바탕으로한 사례발표가 인천지역의 창업보육기업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라면서"향후 적극적으로 정보전달하고 멘토링하는데 참여하여 좋은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쏜다넷 개요
쏜다넷은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전문 업체다. 특허 기반 벤처확인된 기술 벤처 기업이다. 개인 고객, 기업 고객을 위한 단체 문자, 대량 문자, 연동 문자 서비스를 하고있다. 또한 주식 종목 추천 및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콕스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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