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로 주목받은 김명화 작가의 작품을 “분장실, 도덕적도둑” 등의 작품에서 연출로서의 실력을 검증받은 백민기씨가 섬세한 터치로 옮겼다. 안대원, 홍지예 두 감성적인 배우가 뭉쳐 무대를 꽉 채운다.

차가움이 밀려드는 겨울,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맛을 찾아보세요.

작품내용

떠나거나 헤어지고 나면 그토록 우리를 힘들 게 했던 기억이 더욱 그리워지는 까닭은 무엇 일까? 사랑에 관한 짧은 기억들.. 두 남녀가 더듬는 기억의 편린을 통해 상실의 시대에서 “사랑”이 갖는 의미를 파고든다. 첼리스트를 꿈꾸다 교통사고를 당해 손에 부상을 입고 꿈을 접은 남자와 은행원인 여자가 우연히 만나 사랑을 하고 갈등을 겪는 첼로와 케찹은, 두 사람이 헤어져서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게 되는데...

첼로와 케찹의 상큼한 만남. 하지만....’
○ 일 시 : 2007. 12.11(화) ~ 12.16(일).
평일19:30 / 주말16:00 19:30 / 8회공연
○ 장 소 : 소극장 판(작가/ 김명화)
- 입 장 료 : 일반12,000원 / 대학생10,000원 / 청소년8,000원
- 공연문의 : 275-1044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문화관광과 이완기 063-281-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