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리우드 여배우 중 한 명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그녀의 첫 번째 스릴러 <더 재킷>으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러브 액츄얼리>, <오만과 편견>, <캐리비안의 해적>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할리우드 최고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 그녀는 단순히 예쁘기만 한 배우가 아니라, 자신이 맡은 배역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줄 아는 연기력까지 갖춘 몇 안 되는 배우다. 하지만 아름다움에 가려 그 연기력에 대해서는 크게 주목 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 <캐리비안의 해적>이후 수 많은 영화의 러브콜을 받았던 키이라 나이틀리는 연기 인생 최초의 스릴러 영화 <더 재킷>을 선택, 그녀의 가장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내는 동시에 미모에 가려져 있던 그녀의 감수성 짙은 연기력까지 스크린에 가득 펼쳐 보일 예정!

키이라 나이틀리가 선택한 첫 번째 스릴러 <더 재킷>

<더 재킷>은 자신의 불행한 미래를 보게 된 잭(에드리언 브로디)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을 통해 예정된 미래를 바꿔나가는 초감각 스릴러. 키이나 나이틀리는 잭이 미래에서 만나게 되는 여자 ‘재키’역을 맡았다. ‘재키’는 처음 잭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이후 남자의 예정된 미래를 바꾸어 나가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검토 중이던 시나리오를 모두 제치고 <더 재킷>을 선택한 것은 바로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이자, 연기 욕심이 많은 그녀를 채워주는 치밀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때문. “상상력이 풍부한 시나리오였고, 시간을 거스르는 구성이 굉장히 멋졌어요. 당시 8개의 시나리오를 검토 중 이였는데, 이 역할을 꼭 해보고 싶어 바로 뉴욕으로 날아갔어요”라고 그 소감을 밝혔다.

대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오디션을 치르러 뉴욕까지 날아가는 열정을 발휘한 키이라 나이틀리는 <오만과 편견>, <캐리비안의 해적>에서의 이미지가 강해 그녀의 출연을 고사하던 제작자를 설득해 내는데 성공했다. 아무것에도 관심 없는 듯한 도도한 모습에서 보호해 주고 싶은 연약한 모습까지 그녀의 새로운 매력과, 풍부한 감성이 살아있는 고도의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영화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더 재킷>은 <오션스>시리즈의 스티븐 소더버그가 제작을 맡았으며 키이라 나이틀리를 비롯해 <킹콩>, <피아니스트>의 에드리언 브로디, <007 카지노 로얄>, <황금 나침반>의 다니엘 크레이그 등 할리우드 명 배우들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치밀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더 재킷>은 2008년 1월 10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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