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범여 단일화, 정동영 46.3% vs 문국현 24.3%”
한편 범여 단일화 효과를 묻는 질문에서 ‘단일화시 역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 유권자는 10.0%에 그쳤고,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단일화 과정이 난항을 겪는데다 검찰 수사결과 발표 후 이명박 후보와 격차가 더 벌어지면서 부정적인 전망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응답은 ‘지지율은 상승하겠지만 역전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으로 40.2%를 기록했고, ‘영향을 거의 못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26.2%로 뒤를 이었다. 지지율이 오히려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도 9.3%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으로 12월 5~6일 실시한 이번 조사는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법으로 전국 19세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됐고, 응답률은 19.6%,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였다.
웹사이트: http://www.realmeter.net
연락처
리얼미터 02-512-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