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가을맞이 편지쓰기대회 시상식 개최
이번 가을맞이 편지쓰기 대회에는 6,5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대상은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남을 배려하는 희생정신을 편지 글에 담은 이신창(男, 67세, 경기 군포시 산본동)씨의「아버지의 냄새가 그립습니다.」작품이 선정하였으며, 그 밖에 금상 2명, 은상 4명 등 총 66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15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었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50만원, 그 밖에 동상 10명, 장려상 50명 등 총 67명에게 상장과 부상금이 수여되었다.
또한, 제8회 전국중학생편지쓰기 경진대회에는 5,3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이번 대회의 대상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회상하면서 지난날의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글로 잘 표현한 「하늘에 계신 우리 할머니」라는 제목의 편지를 쓴 대전 매봉중학교 3학년 박보연(여, 15세) 학생이 차지했으며, 그 밖에 금상 5편, 은상 7편 등 70편의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 상장과 함께 부상금 20만원이 수여되었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우정사업본부장상장과 상금 각 15만원, 은상 수상장에게는 7명, 동상 10명, 장려상 17명 등 총 40명에게 상장과 부상금이 수여되었다. 또한, 지도교사 8명에게도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장과 우정사업본부장 상장이 수여되었다.
정경원 본부장은 “편지쓰기 대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온정으로 서로 이어지는 따뜻한 세상과 건전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데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지쓰기 대회를 더욱 계승 발전시켜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가을맞이 편지쓰기대회는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재)우정사업진흥회, 한국시인협회, (사)한국편지가족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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