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중·일 특허청장 회담 참석

대전--(뉴스와이어)--전상우 특허청장은 2007.12.10.(월) 일본 특허청(동경)에서 고에즈카 마사히로 (KOEZUKA Masahiro; 肥塚 雅博) 일본 특허청장 및 티안 리푸(TIAN Lipu; 田力普) 중국 특허청장과 제7차 한·중·일 특허청장 회담을 갖고, 한·중·일 3국 협력의 최근 현황을 점검하고 3국 협력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3국은 지난해 북경에서 열린 제6차 한·중·일 특허청장 회담에서 3국 특허협력 로드맵의 중기목표로서 ‘심사결과의 상호 활용을 통한 업무 부담의 경감’에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담에서는 작년에 합의된 중기목표의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에 합의할 계획이다.

로드맵의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서 인터넷 기반의 특허정보 보급·확산을 통해 3국의 특허 심사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3국 심사관 교류 및 법·제도에 관한 의견 교환 등을 통해 특허심사 하이웨이와 유사한 특허 심사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3국은 지난 5년간에 걸친 3국 정보화 전문가(JEGA) 회의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JEGA 회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내년 3월 동경에서 개최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한·중·일 공동 세미나의 성공적 개최와 지난 5월 하와이에 처음으로 개최된 선진 5개국(한·미·일·중·EU) 특허청장 회담의 후속조치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전상우 특허청장은 11일(화) 뉴오오타니 동경 호텔 가든 타워에서 일본 발명협회가 발행하는 월간지 ‘발명(The Invention)'과 인터뷰를 갖고, 한국 특허청의 고객 중심 특허행정 서비스, 산업재산 진흥 정책 및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산업재산정책본부 국제협력팀 사무관 이진용 (042-481-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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