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베트남 ‘SKT-SSU IT 교육센터’ 오픈
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베트남 호치민에 SK텔레콤 IT 센터를 건립하고, 숭실대학교(총장 이효계, www.ssu.ac.kr), SK C&C(사장 윤석경, www.skcc.com)와 협력, 베트남 현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IT 기술 무료 교육을 통해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SKT-SSU IT 교육센터’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이 5백만 달러를 들여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베트남 호치민에 건립한 SK텔레콤 IT센터는 IT교육 및 CDMA 소프트웨어 기술 연구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IT 특성화 대학인 숭실대와 협력하여 출범하는 ‘SKT-SSU IT 교육센터’는 베트남 현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 IT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을 도모하고, 우수 졸업자 대상 한국 유학 기회 및 한국 IT 기업 취업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베트남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KT-SSU IT 교육센터’는 베트남 정부 산하 전문 IT 교육 기구인 ITTI(Information Technology Training Institute)와의 협력으로 진행되어 운영 초기부터 현지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T-SSU IT 교육센터’는 베트남 현지에서 수요는 많으나 교육기회가 적은 JAVA, 오라클, Unix 등 전문 IT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어 및 영어 등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차수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은 2007년 12월부터 2008년 5월까지이며, 6개월간 1인당 1만 달러 이상의 교육 비용이 무료로 지원된다.
지원자격은 만 32세 미만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IT지식과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보유한 베트남 청년으로, 첫 번째 차수의 교육과정에 대한 모집은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어 총 391명의 베트남 현지 호치민 공과대학, 호치민 자연과학대학, 하노이 공과대학 등 현지 우수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지원, 약 9.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1월 23일 총 40명의 최종 수강생을 선발·발표하였으며, 12월 10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1년차에는 SK C&C의 전문 IT강사를 파견하여, 매 학기당 40명씩, 연간 총80명 교육과정을 진행함은 물론 현지 IT 전문 강사도 양성하게 되며, 2년차 이후, 매 학기당 80명씩 연간 총 160명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SKT-SSU IT 교육센터’를 통해 양성된 IT 전문가의 한국 SK그룹 글로벌 인턴십 기회 및 취업을 지원하고, 베트남 현지 SK텔레콤 신규 사업분야 및 관련 IT 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졸업생에게는 한국의 숭실 대학교로 장학생 유학의 특전도 부여할 예정이다.
SK텔레콤 홍보실장 조중래 상무는 “이번 베트남 ‘SKT-SSU IT 교육센터’ 오픈으로 베트남의 IT 전문가 양성 및 IT 기술발전에 있어서도 SK텔레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 IT 센터 내 특화된 전문 IT 도서관을 운영함으로써, ‘SKT-SSU IT교육센터’가 베트남 내 명실상부한 IT 교육의 메카로써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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