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동기 5천5백 5십만명 보다 1백 7십만명, 무려31%가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외국인관광객도 총 62만 7천명이 방문 전년동기 대비 무려 2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우리나라 전체 금년 상반기 증가율 1.8%에 대비되는 큰 성과이다.
“2007 경북방문의 해” 맞아 올 한해 관광산업 부활에 사력을 다해온 경상북도는 관광객 7,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6개 분야별 추진 전략과 30개 세부사업을 마련하여 도정역량을 집중하여 왔고 특히, 그 동안 국내 자치단체가 공통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켓팅에 행정역량을 집중하였다.
대표적으로 1년 내내 지속되는 52개의 주말테마여행과 경북 맛기행, 고택체험, 달빛역사기행 등 경북에서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국제관광박람회에 15회정도 참여하고, 경북관광 홍보설명회를 국내외에서 수차례 개최하는 등 홍보마케팅에 주력해 왔다.
이러한 방문의 해 사업를 마감하는 라스트 행사로 10월 28일 경주에서 2007 경북방문의 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 및 주요 성과와 향후 POST 방문의 해 사업계획을 검토한다.
이 행사에는 문화관광부, 경상북도, 시군관계자 및 한국관광공사와 관광협회 및 관광업계 주요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방문의해 사업성과를 자축하고 POST 방문의 해 사업계획 보고 등 미래 경북관광 분야의 발전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뜻 깊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과보고회와 연계하여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대대적으로 추진해왔던 “황금돼지 경품 이벤트” 추첨식도 개최된다.
황금돼지이벤트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상북도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 7월부터 11월말까지 5개월 동안 경상북도 전역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응모권이 총 150만부 정도 배부되고, 16만명 정도가 실제 응모하여 당초 예상대로 관광객 유인효과와 경상북도 관광자원을 홍보하는데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 스타렉스를 비롯한 호텔숙박권, 항공권, 지역 특산품이 추첨에 의하여 국내 2000명, 해외 10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목표치의 조기달성도 중요한 성과이지만 무엇보다도 전도민이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되는 등 관광마인드의 전환과 확산이 큰 성과이고 이러한 경험은 미래 경북관광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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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산업과 담당 김호섭 054-950-3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