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2월7일)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단기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750억 원을 마련하여 12월 10일부터 2008년 1월 4일까지 26일간 구·군을 통해 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에는 금리인상, 유가급등 및 원부자재 가격 상승, 환율하락 등으로 기업 환경이 더욱 악화되어 경영안정자금 융자 신청업체가 동기 대비(2007년 상반기 550건 1,224억 원)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운전)자금 융자지원은 시가 시중 11개 금융기관(은행)과 협약을 체결, 지역중소기업에 단기운전자금을 융자 알선(추천)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2~3%)를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지원대상 업종으로는 제조업, 정보처리 및 컴퓨터관련 운영업, 무역업, 폐기물·폐수처리관련업, 건설업, 관광호텔업, 운수업, 기타 제조관련 서비스업체이며, 지역경제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특화산업과 집중 육성이 필요한 선도기업 등에 우선 지원한다.

경영안정(운전) 자금의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최근 1년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 3~5억 원까지이고, 매출액 과소 또는 확인이 안 되는 업체는 매출액과 관련 없이 최고 5천만 원까지 융자지원된다.

특히, 상대적으로 기업 환경 여건이 열악한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역내 이전 기업 등에 대해서는 시가 추천하는 한도액을 최고 5억 원까지 융자추천한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이고, 대구시의 이자보전율은 2~3%로 보전기간은 1년이다.

시는 융자 신청 업체의 대출 실행율을 높이기 위해 대출 취급 희망은행과 사전 대출심의 협의 후 융자 신청토록 하는 한편, 자금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설 운전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원활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중은행, 보증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서는 각 구·군 경제부서 및 시 기업지원팀(☏803-3401), 각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배부하며, 인터넷으로도 다운(우리 시 홈페이지 http://www.daegu.go.kr/econo → 공지사항)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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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기업지원팀 금융지원담당 심재균 053-803-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