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우리 아이 ADHD일까요?
ADHD 아동은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과잉행동·충동 우세형’이다. 이러한 아동에게서는 과잉행동과 충동적인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주로 행동이 눈에 띄게 산만하고 차례를 잘 지키지 못하며 남의 일에 간섭을 많이 한다. 이러한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행동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조기에 전문가를 찾아오고 치료를 빨리 받기 때문에 예후가 좋은 편이다.
두 번째는 ‘주의력결핍 우세형’이다. 이 유형의 아동은 부주의하지만 산만한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 보통 공상에 잘 잠기고, 잘 잊어버리거나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느리고, 할 일을 잘 마무리 못한다. 이러한 아이는 행동이 산만하지 않으면서 부주의하고 집중력만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되지 않고 방치되거나 늦게 치료를 받기 때문에 가장 예후가 좋지 않다. 그러므로 내 아이가 산만하지 않지만 공부를 하기 싫어하거나 학습량에 비해 학습효과가 적고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를 찾아서 상담 및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 원인을 정확히 평가하여 치료를 해주면 집중력이 향상되면서 학습능력이 현저히 개선된다.
세 번째는 ‘복합형’으로 위의 두 가지 유형이 모두 나타나는 형태이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이 유형이 가장 흔하고 가장 심한 형태로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ADHD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먼저 전문가를 찾아서 정확한 검사와 진찰을 받아야 한다. 진단은 전문가의 의학적 면담, 신경인지검사, 종합심리검사, 부모-교사 평가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지기 전에 임의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치료는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가족치료, 학습치료, 뉴로피드백 등을 통해 이루진다. 약물치료가 많이 사용되는데 보통 70~80% 정도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다만 효과가 있더라도 20~30% 정도의 아동에게서 식욕부진, 수면장애, 어지러움, 틱장애 악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틱장애/ADHD 전문클리닉을 운영하는 휴한의원에 따르면 양약치료가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나타나는 아동의 경우에는 오히려 한방치료가 효과적이며, 아울러 ADHD로 인해 나타나는 학업문제, 행동문제, 정서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심리상담치료가 병행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한다.
한방치료로는 체질을 개선하고 인지와 뇌 발달에 도움에 되는 한약요법,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약침요법, 전두엽의 기능향상에 도움이 되는 침뜸요법과 전침요법, 척추균형 유지와 뇌척수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요법과 교정요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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