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지원센터, 지역내 통합가족센터 역할 맡아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오는 12.10(월)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올해 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성과를 평가하는「2007 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전국 66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종사자와 유관기관 종사자 및 학계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진행해 왔던 각종 사업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발전적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주 여성가족부 차관을 비롯하여 이기영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 이사, 박명희 한국소비자원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종사자 및 관계공무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07년 사업평가결과 우수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이용수기공모전 최우수작에 대한 시상과 ’07년 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실적 보고를 진행한다.

경기 성남시, 서울 강남구, 충남 천안시, 서울 강북구센터가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전시의 강윤석씨가 이용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작에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 <붙임2>

오후에는 가족돌봄서비스(맞벌이자녀 방과후 돌봄, 아이돌보미, 장애아 돌봄), 다양한가족지원(조손가족 사례관리, 결혼이민자가족, 이혼, 한부모 등), 가족친화문화(찾아가는 아버지교육, 가족캠프), 건강가정지원센터 효율적 운영방안 등 4개분과 발표를 통해 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04년 3개 지역(용산, 여수, 김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해 50개소, 올 해 66개소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센터 이용에 대한 편의성 및 접근성 제고와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하여 실질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자수는 ‘06년 316,221명, ’07년 3/4분기까지 305,264명이 이용해 연말까지 40만명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가족부는 내년에 한부모가족희망센터(5개소)를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통합운영하고 국비지원센터를 현재 33개소에서 37개소로 늘리는 등 건강가정지원센터를 75개소 이상 확충하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명실상부한 통합가족서비스 전달기관으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가족정책국 가족지원팀 위성개 2100-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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