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난사태’ 선포

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07. 12. 8(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을 통해서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서 유조선 충돌사고로 유출된 유류가 충남 태안,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당진 해안지역으로 확대되어 수산증·양식시설 등에 대규모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상기 지역에 대해 재난사태를 선포하였다.

따라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방제에 필요한 인력·장비·물자동원 및 민방위대 소집 등 필요한 조치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난지역의 조기 수습을 위하여 재난경보발령, 인력·장비·물자동원, 공무원 및 민방위대 비상소집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되고 관련 정부기관들도 적극 나서서 소관분야별 가능한 협조와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행정자치부장관으로부터 재난사태선포를 보고받고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총 동원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시하였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이번 재난사태선포는 지난 ‘05년 4월 강원 양양·고성 산불발생시 선포한 이후 두 번째 선포한 것으로, 재정지원을 위한 『특별재난지역』선포와는 다르며 『재난사태』선포는 재난을 신속히 수습하기 위한 인적·물적동원과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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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정책홍보팀 02-210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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