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관 공동협력 네트워크 구축...저소득층 정보격차 해소 발벗고 나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기업, 시범 자치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등과 “민·관 공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서울 IT 희망나눔 세상"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IT 희망나눔 세상” MOU 체결 기관별 역할은 서울시는 중고PC보급, 인터넷 통신료 지원, 정보화교육, PC정비·수리 등 사후관리 서비스와 홍보를 통한 시민캠페인 전개 등 사업 전반을 기획관리하게 되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서울시와 공동협력사업으로 중고PC, 인터넷 통신료 등 기부물품을 접수 배분하는 기능과 기부물품 환가, 정산,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을 담당하게 된다.

우리은행, 삼성SDS, LG CNS, 포스테이타 등 민간기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PC 등 기부금품을 후원하며, 포탈사이트 “Daum" 에서는 범시민 IT나눔운동 확산을 위하여 홍보페이지 제작 및 검색창, 배너홍보를 통한 홍보지원 기능을 하게 된다.

또한, KT에서는 IT서포터즈 인력 등 정보소외계층 교육기능을 지원하고,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 인력지원 및 정보화 교육교재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구로구, 강동구, 강북구 등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3개구에서는 자치구 실정을 감안한 정보격차해소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 IT 희망나눔 세상” MOU 행사는 2007년 12월10일(월요일) 10:30~11:00까지 서울시청 본관 태평홀에서 진행되며 구체적 행사 내용은 서울 IT희망나눔 세상 추진계획 설명, 시범 자치구별 추진계획 발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후원기업·참여기관·시범 자치구 등 MOU 협약서 공동서명, 우리은행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서울 IT희망나눔 세상 1호 기증식(중고 PC 2,000대)” 등 순서로 진행된다.

금번 MOU행사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가재환 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회장, 민간기업 대표, 시범 자치구청장 및 서울시 홍보대사 한혜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MOU 협약식을 시작으로 “서울IT희망나눔세상”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으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증 접수 절차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하였고 성북구 석관동에 소재한 서울시 PC정비센터 보수, 확장과 아울러 PC 유지보수 업체 등을 활용한 PC정비팀 구성 등 PC정비체계 구축을 하였다.

또한, 시민 정보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시민 인터넷교실 컨텐츠 다양화 및 자치구간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하여 현재 10개구에서 운영중인 사이버교육시스템을 전 자치구로 확대 구축할 예정이며, IT 자원봉사자를 위한 PC 정비과정 등 교육과정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본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보제공을 위한 “서울 IT희망나눔세상” 홈페이지(ithope.seoul.go.kr)를 구축하여 12월10일 오픈할 예정이다.

서울 IT희망나눔세상」 사업에 동참을 희망하는 기관, 개인은 아래와 같이 참여하시면 정보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저소득층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새로운 민·관 공동협력사업인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사회전반의 나눔문화 확산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본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민간기업·시민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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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정보화기획담당관 장혁재 02-636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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