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방재본부, 소외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 위해 쪽방·노숙자 쉼터 등 특별안전점검 및 소화기 기증

서울--(뉴스와이어)--서울소방방재본부(본부장 정정기)는 화재위험이 큰 동절기에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쪽방 등 저소득층 주거시설에 대해 특별안전점검, 소화기 기증, 화재 시 대피요령교육 등을 오는 ‘08.1.31까지 적극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에는 지역사회봉사단체 등 지원활동을 연계하여, 민간참여를 유도하고, 각 지역여건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점검사항은, 소방용수시설 확보 및 소화기 비치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및 규격기준 적정여부, 거주·이용자의 소화기 사용법 및 위기대처 요령 숙지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단순히 지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소외계층이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여러 가지방법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으로, 현지를 방문하여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등을 실습을 통해 교육시키고, 소화기가 없는 가정에 소화기를 나눠줄 예정이며 또한, 혹한 시에는 쪽방, 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박스 등에 대해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자율방화체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특별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용산 소방서에서는 12.10~11일 2일간 집중적으로 소년소녀가정, 부모행방불명, 이혼 등으로 가정위탁보호아동 세대, 노숙자 쉼터 등 29개소에 대해 소방서안전점검요원, 구청건축과,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6명으로 구성된 『합동 안전점검 컨설팅 단』을 구성하여 가구별 안전진단 및 점검을 통하여, 세대별 총체적 안전점검을 통한 전문가 안전컨설팅 및 각 분야별 안전점검, 단독형 화재경보기 설치, 휴대용 소화기기증 행사를 하고, 화재발생시 초기진화 및 대피요령, 응급 환자발생 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법 등을 실습을 통해 숙지할 수 있도록 방문교육도 병행하기로 하였다.

서울소방방재본부에서는 각 지역실정에 맞게 쪽방 등 저소득층 주거시설 및 상대적으로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점검, 순찰 및 교육을 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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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서울소방방재본부 예방과장 곽세근 02-370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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