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스 포에버’ 서곡을 알리는 화려하고 웅장한 뮤직비디오 공개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금세기 최고의 소프라노인 ‘마리아 칼라스’의 음성으로 오페라의 명곡들을 맛보게 될 영화 <칼라스 포에버 Callas Forever>(수입/배급 판씨네마㈜, 감독 프랑코 제피렐리)가 오페라의 진수만을 모은 화려하고 웅장한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입장 합창’을 시작으로 ‘마리아 칼라스(화니 아르당 분)’의 화려한 등장을 보여준다. 수많은 팬들의 환호와 플래쉬 세례 속에 경호원과 기획자 래리(제레미 아이언스)의 호위를 받으며 거침없이 세상에 다시 나타난 마리아 칼라스. 이 영상은 오랜 세월 그녀를 그리워한 팬들 앞에 과연 그녀가 어떤 모습으로 영화 <칼라스 포에버>에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곁에서 그녀를 호위하는 선글라스의 매력남과 래리는 그 카리스마로 영화 팬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투우사의 입장 합창’의 격렬한 환희는 마치 전설로만 접해왔던 실제 칼라스의 환생을 맞는 21세기 관객들이 그녀에게 보내는 박수처럼 영상에 절묘하게 녹아들며 뮤직비디오의 서막을 알린다.

<칼라스 포에버> 뮤직비디오는 영화 예고편에서는 감질나게 보여주었던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의 명장면들을 좀더 확실하게 감상할 수 있음과 동시에 전성기 때 그녀가 부른 실제 ‘마리아 칼라스’의 목소리와 그녀의 삶과 예술혼을 다룬 영화 속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결합되었다는 점에서 여느 오페라 한편 감상하는 것보다 더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을 확실히 예고한다.

‘카르멘’의 화려함, ‘나비부인’의 눈물 어린 애절함이
오페라의 명곡과 함께 <칼라스 포에버>로 다시 부활하다!

뮤직비디오의 서두에서 이어지는 영상은 당당함과 화려함 그 자체이다. 칼라스(화니 아르당 분)가 친구인 래리(제레미 아이언스 분)의 설득으로 자신의 전성기 시절 목소리를 담아 오페라 ‘카르멘’을 영화화하기로 결정하고 전격적으로 세상에 모습을 나타내어 마지막 예술혼을 불태우고자 하는 내용이 힘차고 박진감 넘치는 ‘투우사의 입장 합창’에 맞추어 숨가쁘게 보여진다. 본격적으로 ‘카르멘’ 촬영이 시작되고 칼라스는 어느새 집시여인인 ‘카르멘’이 되어 거리를 활보한다. 실제 오페라 ‘카르멘’의 장면과도 유사한 이 장면은 거장 영화 감독이자 오페라 연출가로도 유명한 ‘프랑코 제피렐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수많은 관중들 속의 거리 행렬은 영화 속 영화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도 웅장하고 화려해서 마치 오페라를 관람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그런 힘차고 화려한 세상 속 모습을 지나 뮤직비디오가 중반부에 이르면 칼라스의 내면 깊은 절망이 오페라 ‘나비부인’ 중 ‘어떤 개인 날’에 덧입혀져 가슴이 멍해지도록 절절히 그려진다. 이 음악은 영화상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명곡으로 사랑과 천상의 목소리를 잃고 은둔한 칼라스가 자신이 전성기에 부른 ‘어떤 개인 날’을 따라 부르며 오열하는 극적인 장면으로 연출되었다. 프랑스의 국민적 여배우 ‘화니 아르당’은 칼라스가 환생한 듯한 불세출의 열연을 선보이고 이를 지켜보는 래리를 연기한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는 친구의 애처로움과 동시에 예술가를 진정으로 그리워하는 기획자의 눈빛을 동시에 보이며 그가 천재적인 예술가의 재비상을 이끌어 낼 것임을 암시한다.

뮤직비디오가 절정에 달할 무렵 음악은 오페라 ‘카르멘’의 ‘집시의 노래’로 바뀌며 ‘칼라스’는 화려하고 요염한 자태를 뽐내는 집시여인 ‘카르멘’이 되어 극중 극의 절정을 보여준다. 수많은 집시와 군중들 사이에서 군인 돈 호세를 유혹하는 그녀의 눈빛은 최고의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여 전설로 남은 오페라좌 천상의 디바의 재림을 보여주는 듯 하다. 그러나 사랑을 취하고 버리는 것에 너무나 자유로웠던 ‘카르멘’과는 달리 오로지 하나의 사랑만을 기다리며 살았던 실제 칼라스의 삶이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대비되며 보는 이의 감정을 흔들어놓는다. 천부적인 재능과 명성은 그녀를 화려한 ‘전설의 디바’로 만들었으나 그저 한 사람만의 사랑을 바라는 여인으로 살고 싶었던 소박한 ‘칼라스’의 바램처럼 과학의 기술로 탄생한 자신의 영화를 바라보는 ‘칼라스’의 예술적 갈등이 격랑처럼 표현되는 본 뮤직비디오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녀에 대한 인간적인 매력과 감추어진 이야기에 대한 관객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한편의 오페라처럼 살다간 불멸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생애 마지막 해에 일어났을 만한 일을 가상으로 그린 픽션드라마 <칼라스 포에버>. 역사상 최고의 디바로 꼽히는 마리아 칼라스가 그녀의 공연 기획자 친구인 래리의 설득으로 은둔 생활을 접고 오페라 ‘카르멘’을 영화로 만들게 된다는 흥미로운 가상 이야기를 다루는 음악드라마이다.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오페라 명곡 중에서 ‘카르멘’中 ‘투우사의 입장 합창’,’집시의 노래’와 ‘나비부인’中 ‘어떤 개인 날’ 3곡으로 이루어진 감동적인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여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벅찬 기대를 안겨준 <칼라스 포에버>는 12월 27일 그 역사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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