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아산온양중심상권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아산시 온천동, 권곡동, 실옥동 일원 면적 404,358㎡를 10일 충남도 처음으로 아산온양중심상권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했다.

아산시 온양온천역 주변 원도심은 공동화 현상 지속으로 전국 3대 온천의 하나였던 옛모습 상실과 관광객의 감소로 주변상권이 침체하고 있어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의 확충 및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도시기능을 광역적으로 계획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하여 온양온천의 옛 명성을 되찾아 관광도시는 물론 아산시 구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간다.

앞으로 아산온양중심상권 재정비촉진지구는 촉진계획 수립절차를 거쳐 본격적 사업추진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산온양중심상권 재정비촉진지구는 온양온천의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재정비 촉진계획 수립시 총괄계획가 및 관계전문가 등 자문과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 반영할 계획이며, 개발구상은 상업지역과 주거지역 사이에 충분한 녹지공간 확보, 자전거도로, 보행자전용도로를 획기적으로 개선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지구내 복개된 온천천을 자연친환형 하천으로 복원 조성하는 등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주민이 느끼고 가꿀 수 있는 친수형 하천으로 조성하여 자연친환경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아산온양중심상권 재정비촉진지구사업과 관련 투자 양해각서를 대한주택공사와 체결한 바 있으며 아산시장은 대한주택공사를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총괄사업관리자는 아산시를 대행하여 재정비촉진지구 안의 모든 재정비 촉진사업의 총괄관리는 물론 도로 등 기반시설의 설치와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재정비촉진지구가 지정됨에 따라 아산시에서는 조속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여 2016년도 준공 목표로 2008년도 촉진계획의 결정과 2009년도 공사착공을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건설정책과 도시개발담당 정영기 042-25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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