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에너지 절약 실천 생활화 본격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홍보용 미니포스터와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도내 85개 사회단체에 배포하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를 당부 하고 나섰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미니포스터에는 ▲월 1회 자동차 없는 날 운영 ▲에너지 절약형 운전습관 생활화하기 ▲ 엘리베이터 사용 안하기 등을 수록하였다.

홍보 동영상은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제작한 홍보물 중 어린이부터 직장인, 가정주부에 이르기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교육용 자료를 엄선하여 ▲어린이 에너지 절약 ▲생활속의 에너지 절약 ▲건물에너지 절약 ▲미래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기후변화협약 캠페인 ▲에너지 절약 홍보 광고 등 6종을 1장의 CD에 수록하였다.

충남도는 지난 11월 14일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를 대비한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을 위한 20대 과제’를 발표하고 범 도민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각종 시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월 1회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 도청 전직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 하였으며, 플러그를 뽑지 않아 발생하는 대기전력을 절감하기 위하여 본청의 혁신정책기획관실을 비롯한 4개 실·과에 담당(계)단위로 스위치를 내리면 컴퓨터 등 사무기기의 모든 전원이 꺼지는 통합스위치를 설치하였다.

도청 관계자는 “사무실에서 밤 늦게 퇴근하면서 통합 스위치를 끄는 것이 힘든 하루일과를 마치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되었다”면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걸어다니거나, 차량 요일제 운영과 더불어 월 1회 승용차 대신 버스를 이용하는 것 등으로 에너지를 크게 절감하는 것이 피부에 와 닿지는 않지만 공무원으로서 도민들에게 모범을 보인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완구 도지사는 “국제유가(WTI)가 11월 21일 98.5달러까지 상승했다”면서 “지난 2005년도에 골드만 삭스가 제기한 ‘유가 100달러 시대’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도민들에게 고유가가 생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제는 실천할 때”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혁신정책기획관실 기획담당 권오덕 042-25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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