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물가안정대책 보고회 가져
이날 물가관리 우수기관으로 ▲보령시와 부여군이 최우수상, 서산시, 금산군, 태안군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상사업비로 보령시 700만원, 부여군, 서산시에 각각 400만원, 금산군와 태안군에 각각 25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이어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물가관리 추진계획과 물가안정 발전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이날 채훈 정무부지사는 “회의를 주재하면서 충남도가 금년 상반기 평가에서 ‘우수 도’로 선정되는 등, 최우수 4회를 포함하여 11년 연속 우수 도에 선정되어 물가관리에 있어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은 관계 공무원의 노력과 도민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 했다”며 “물가관리는 서민생활 안정에 직결되므로 관계 공무원이 의지를 갖고 추진해 줄 것과 물가관리 우수 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충남도의 11월말까지 물가수준(전년동기비)을 보면 소비자물가는 2.4%(2.4%), 개인서비스요금 3.1%(전국 2.4%)로 소비자물가는 안정적이나 음식 값 등의 인상으로 개인서비스요금은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道 관계자는 “대통령선거, 연말연시 등 시기적으로 기습·과다 등 개인서비스요금의 부당 인상 행위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구체적인 원가개념에 의한 합리적인 가격결정 유도, 물가상승 기대심리 해소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등 개인서비스 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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