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산물 직거래 화요장터, 11일 끝으로 휴장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화요장터는 농업인에게는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제공과 직판을 통한 제값 받기를 보장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하고 신선하며 저렴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는 것으로 충남도청 후생관 주차장 500평 규모에 매장 텐트 20여기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 개장한 올해 화요장터는 모두 33회에 걸쳐 50여 회원농협과 농가들이 채소류, 과일류, 잡곡류, 전통식품류, 축산물, 유가공제품 등 130여 품목을 판매한 가운데, 일평균 500명의 소비자들이 찾아 4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화요장터에서는 ▲봄나물, 묘목특판전 ▲어버이날 카네이션 특판 및 효도농산물 할인판매전 ▲여름 굿뜨레수박 특별전 ▲정보화마을 우수 농특산물 한가위 특별전 ▲분재전시회 ▲김장재료 직판전 등 주요 판매기획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올해 화요장터를 운영해 본 결과, 유통비용의 절감으로 시중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싼 가격에 質 좋은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호응이 좋았으며 각종 이벤트행사 개최로 도심속의 풍요로운 장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도에는 ▲충청남도 후생관과 연계한 수산물, 생필품 등 구색 맞춤 ▲잔류농약검사 철저로 소비자 건강보호 ▲소량구입 소비자 배달서비스 강화 ▲속박이 근절과 리콜제 실시 등 문제점을 개선하고 특별이벤트 등의 지속 유치로 장터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심속의 장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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