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서 ‘임진왜란, 서울 그리고 이순신’ 주제로 토론
이장희 (전 성균관대)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이상훈 (진주박물관)연구원, 손승철 (강원대)교수, 박재광 (전쟁기념관)학예연구관, 정두희 (서강대)교수 등 네 명이 주제 발표를 하며, 이어서 이존희 (서울시사편찬위원회)위원장의 사회로 강성문 (육군사관학교)명예교수, 김문자 (상명대)교수, 이인섭 (이순신연구소)소장, 오성 (세종대)교수 등이 지정 토론을 하게 된다. 지정토론에 이어 참여자 모두에게 토론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학술발표에서는 ‘임진왜란으로 인해 동아시아 지역의 명나라와 일본의 운명이 바뀌었고, 전쟁의 현장이었던 조선은 유교 체제가 강화되는 변화를 가져왔으며(기조강연), 임진왜란은 16세기 세계대전에 버금가는 전쟁이자 다양한 문화적 변화를 노출시킨 대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의 왜곡된 시각은 여전히 잔존하고 있으며[제1주제], 전쟁 기간 동안 서울에서 선릉과 정릉을 도굴하는 만행을 저질러 전쟁 이후 조일 국교 재개의 큰 걸림돌이 되었고〔제2주제], 16세기 조선을 구한 민족의 영웅 이순신이 현재의 서울시 중구 인현동 지역에서 탄생한 분으로 서울과의 역사적 인연이 매우 높다는 점〔제3주제], 우리의 기억 속에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이순신론에 대한 학문적 비판〔제4주제〕’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학술대회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나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는 않다. 당일 참가자에게는 발표문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사편찬위원회(담당: 이상배 02-413-9623)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국 문화재과장 남법모 02-2171-2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