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상수도연구원, ‘2007 상수도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상하수도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한무영 교수(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공학부)는『상수도 공급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특별강연하며, 겨울철 식중독 원인균으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분석을 위한 실험조건 설정, 상수도 공급과정에서 생기는 소독부산물의 변화와 제어방안, 서울 상수도의 원수와 정수에서의 방사성물질에 대한 안전성여부 등 수질연구 분야 7편,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를 제거하여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수질을 고품격화 할 수 있는 고도처리 설계 및 운영을 위한 실증 연구, 염소냄새가 없고 안전한 정수처리 소독방식의 비교평가 연구, 상수도 공급배관의 부식을 방지할 수 있는 현장평가 연구 등 기술개발 분야 7편 등 총 14편의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최창식 서울시 행정 제2부시장, 윤종수 환경부 상하수도 국장, 정도영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박명현 상수도사업본부장 및7개 특·광역시 수도종사자, 물관련 기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최창식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과거의 수돗물은 안정적 공급이 우선이었지만 이제는 맛있는 물을 공급하는 시대를 맞이하였고, 유럽연합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물시장개방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으로 상수도연구원이 국내·외 물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아갈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연구원 한선희 부장은 “금번 상수도 연구성과 발표회가 밑거름이 돼, 국내·외 상수도 연구 및 정책방향에 관한 효율적인 연구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 향후 물 산업 개방화에 따른 세계적인 변화가 예상되는데,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불어,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해 시민고객들께서 신뢰와 애정을 가져주시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의 부대행사로는 상수도기자재 전시회가 함께 열리는데, 주요 전시품목은 최신 수질분석기기, 수처리 및 배급수관련 장비 등이 선보인다.
상수도연구원은 1989년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시작으로, 국가공인 바이러스·원생동물 검사기관, KOLAS 국제 공인 시험기관 및 환경 측정기기 정도검사 기관 지정 등 명실공히 국내·외 수질분석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상수도연구원 수질연구부장 한선희 02-3146-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