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국가산단 산업활동 활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최근 발표한 “9월중 국가산업단지 산업동향” 자료에 따르면, 9월말 현재 광주 첨단산단 입주업체의 생산실적 누계액은 전년동기(2조 2,694억원) 대비 41.6% 증가한 3조 2,141억원으로 주요 국가산단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 9월말 현재 주요 국가산단별 생산증가율(전년대비, %)
- 남동 6.5, 반월 2.2, 시화 6.5, 아산 23.3, 구미 -7.6, 창원 19.3,
울산 9.0, 온산 5.4, 녹산 4.7, 여수 1.9, 군산 7.7, 전체 6.5
9월말 현재 수출실적도 22억77백만달러로 전년동기(17억 93백만달러) 대비 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국가산단의 평균 수출증가율 7.7%를 크게 상회했다.
* 9월말 현재 주요 국가산단별 수출증가율(전년대비, %)
- 남동 23.4, 반월 -2.2, 시화 27.6, 아산 15.4, 구미 -4.5, 창원 23.1, 울산 9.1, 온산 -0.8, 녹산 21.4, 여수 13.8, 군산 3.5, 전체 7.7
또한, 고용인원도 6,946명으로 전년동월(6,050명) 대비 14.8% 증가(전국평균 3.2%)했으며, 입주업체와 가동업체 수는 각각 356개, 240개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42개, 15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평동외국인전용단지도 9월말 현재 생산실적이 3,578억원, 수출은 28백만달러, 고용인원은 2,220명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7.4%, 54.9%, 15.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와 같이 지역내 국가산업단지의 산업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것은 2000년 이후 광산업 육성 등을 계기로 산·학·연·관의 클러스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입주업체의 생산실적이 크게 증가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첨단과학산업단지는 금년 들어 생산 및 수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고유가와 환율하락 등으로 기업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된 가운데도, 광산업체 등을 중심으로 생산 및 수출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본격적인 생산활동을 시작한지 약 10년만에 생산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광주경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였다.
이와 관련, 최현주 경제산업국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첨단산단내 LED밸리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산단내 공장신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공장건설중 : 66개업체) 앞으로도 지역 국가산단 입주업체의 생산·수출 및 고용 증가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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