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수상 휩쓸어
이번 사업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도 지정으로 선정한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사업 추진 결과 및 내용, 사업지원 노력도 등을 지표 내용으로 평가한 결과 4개그룹으로 구분하여 수상하게 되었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도지정 시범지역은 도내 4개시군으로 고창, 장수, 진안, 임실이며, 시군당 4억원(도비2, 군비2)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자치단체, 주민, 지역사회가 스스로의 노력으로 공간의 질과 삶의 질을 제고하여 지역을 “쾌적하고, 아름답고, 특색 있는 지역”으로 가꾸고자 노력하여 마을을 재 디자인하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1그룹으로 선정된 고창군 흥덕면 흥덕마을은 “흥덕 복분자 타운 조성”사업으로서 복분자 복합산업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복분자 타운으로 조성되며, 공간의 질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산업형 농촌공동체로 재구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2그룹으로 선정된 진안군 안천면 안천마을은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에듀-휴 중심센터” 역할을 담당할 약초전문도서관 설립을 목적으로 추진한 “안천 에듀-휴 파크 조성”사업이며, 장수군 계북면 양악마을은 무병장수 양악마을 브랜드 이미지와 연계한 독창적인 농촌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생산지에서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체험·전시관을 조성하는 “장수 무병장수마을 양악 가꾸기”사업이다.
3그룹으로 선정된 임실군 임실읍 금성마을은 한국의 “스위스 아펜젤을 꿈꾸다”라는 사업명으로 청정이미지와 원조치즈라는 역사성을 결합한 브랜드화로 특색있는 지역문화를 창출하고자 아름다운 치즈마을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행정기관과 지역주민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이번 사업 평가 결과에 따라 시군당 3~1억원, 도 전체적으로 약 8억원의 재정인센티브가 주어질 것으로 예정되며, 내년에도 총8억원(도비 4억, 군비 4억)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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