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체계적 재난관리체제 구축
이번 특정관리대상시설 일제조사는 한국가스·전기안전공사,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총 동원되어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 연면적 1,000㎡이상의 대형판매시설, 300㎡이상의 위락시설 등 전주시 관내 모든 시설을 객관적이고도 정밀한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총 1,525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이 중 A~C등급은 중점관리시설로, D~E 등급은 재난위험시설로 지정하여 구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전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특정관리대상시설은 준공 후 15년 경과한 공동주택, 일정면적 이상의 신규 업종 등의 사유로 155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대형공사장 공사완료, 대상업종 폐업 등의 사유로 106개소를 지정해제하여, 전년대비 49개소가 증가한 1,525개소가 되었다. 이중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되는 D급 시설은 노송천 복개도로, 목원예식장 2개소를 지정해제하여 전년대비 2개소가 감소하여 15개소가 되었다.
전주시는 중점관리대상은 년 2회 이상의 정기점검을 할 예정이며, D~E등급인 재난위험시설은 월 1회 이상의 점검을 실시하고, 장단기 재난위험해소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등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하여 재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 없는 전주, 살기 좋은 천년 전주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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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재난안전관리과 이호범 063-281-2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