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직원들 불우이웃돕기 앞장

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청 공무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 공무원 3,495명은 10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42백만원을 성금 모금 목표로 자율모금 운동에 들어갔다.

모금운동은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모금계좌에 기부하게 되며, 각 사무실에 이웃돕기성금 모금함을 설치하여 동전 모으기 운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지난 12월 3일 전남공동모금회가 도민을 대상으로 모금실적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사랑의 체감 온도 탑’을 도청 입구에 설치하여 모금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도청 직원들이 앞장서고 있다.

박혜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최근 유가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렵게 겨울을 나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며, 불우이웃돕기 운동 분위기 확산에 도청 공직자부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직원 명의로 도지사가 언론사를 직접 방문하여 지정기탁하게 되며, 지난해 연말연시에도 41백여만원을 모금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정 기탁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사회복지과 061-286-572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