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국내 최초 땅콩함유 햄ㆍ소세지
피넛 시리즈는 피넛윈너, 피넛스틱, 피넛햄 등 3가지로 구성되며 굵게 갈은 돼지고기에 땅콩 후레이크를 첨가하여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우러나는 고급 햄·소세지이다.
특히 맛이 고소해 어린이 영양간식이나 술안주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며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땅콩만으로 만든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으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20∼40대 주부들을 주 타겟으로 출시된다.
피넛시리즈를 더욱 더 맛있게 먹으려면 피넛윈너는 꼬치구이, 볶음요리, 베이컨말이 등으로 피넛스틱은 핫도그, 소세지구이 등으로 피넛햄은 5mm두께로 슬라이스하여 야채볶음, 카나페, 햄구이, 샐러드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하면 좋다.
제품 가격은 피넛윈너는 200g(2,200원), 400g(4,000원), 피넛스틱은 125g(1,400원), 250g(2,700원), 피넛햄은 180g(2,200), 400g(4,200원)이다.
농협은 올해 피넛시리즈 매출목표를 180톤, 13억원 가량으로 잡고 시장확산 및 목표달성을 위해 홍보판촉 강화 등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