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장기발전 프로젝트 발굴보고회 개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은 중앙부처 시행 총사업비 500억원이상 사업과 총사업비 500억원이상 사업으로 국비지원이 300억원 이상인 지방자치단체 보조사업이며, 도에서 중앙부처에 건의,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선정, 외부기관에 용역을 의뢰, 용역결과에 따라 국가예산에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우리 지역 장기발전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이날 보고된 2008년도 예비타당성조사대상 사업은 총 18건으로 지역의 SOC확충과 관련된 건설교통부 소관 6건, 문화관광부·산업자원부 소관 각 3권, 해양수산부·과학기술부 소관 각 2건, 농림부·국방부 소관 각 1건 등이다.
구체적인 내역을 보면
· 포항자유무역지역 지정에 따른 항만배후단지 조성 1,162억원
· 신재생에너지 종합지원센터 건립 500억원
·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건설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 1,604억원
·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사업 4,000억원
· 지능로봇 연구개발 및 산업화 콤플렉스 조성사업 500억원
· 경북드림밸리 u-2-E Park사업 500억원
· 국립경주국악원 유치 500억원
· 가야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6,088억원
· 광역 식품산업 클러스터조성 1,000억원
· 포항항 구항재개발 772억원
·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 포항~안동간 국도4차로 확·포장 12,400억원
· 흥해우회도로 4차로 확·포장 765억원
· 대구지하철경북(하양)연장 2,329억원
· 남북7축(동해안)고속도로 건설 41,750억원
· 외동~양북 국도 2차로 확·포장
· 낙동강 상류지역멀티레포츠 생태관광권 개발 2,000억원
· 낙동강 전쟁사메모리얼 평화공원 조성 1,000억원 등이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2009년도 부처별 중기사업계획서에 반영할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12월말까지 부서별로 소관부처를 방문, 사업의 중요성 및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반영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으며 지금까지 서남해안 중심의 개발정책으로 동해안 지역을 비롯한 경북북부권 등이 상대적으로 정부정책에서 소외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대단위 시책들을 조기 발굴, 중앙부처에 강력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국토의 균형발전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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