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사이 이엘레미아 투발루 총리 겸 외교장관 방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남태평양 도서국가인 투발루의 「아피사이 이엘레미아(Apisai Ielemia)」총리 겸 외교장관이 한덕수 국무총리 초청으로 12.8(토)-10(월)간 방한하여 국무총리 및 외교부장관을 각각 면담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12.10(월) 송민순 외교부장관 면담시 이엘레미아 총리 겸 외교장관은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여수가 결정된 것을 축하하고 여수세계박람회가 전지구적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였고, 송장관은 투발루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투발루측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엘레미아 총리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해 투발루가 처한 국가적 위기를 설명하고 지구온난화로 고통받고 있는 남태평양 개도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송민순 장관은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 대처를 위한 우리정부의 정책 및 환경문제로 어려움에 직면한 개도국과의 협력방안을 설명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가장 큰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국가로 인식하여 투발루에 대한 효과적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송장관은 지구온난화 문제 대처에서 있어서 국제사회의 공동노력과 다자차원의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투발루측도 국제사회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제기와 지원요청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우리정부 역시 투발루측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구온난화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한-투발루간 개발협력 강화 및 UN 등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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