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유조선 충돌사고 대응
정부는 해양수산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운영하였으며, 외교부,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조합 및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사고수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12.7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에 따라 일, 중, 러 등 인접국에 사고 현황을 통보했으며, 12.8 미국의 오염방제작업 지원 제안을 접수하고, 이를 해수부등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교통상부는 효과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12.9(일)「태안 유조선 충돌사고 TF」를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TF팀장은 권해룡 국제경제국 심의관이며, 팀원은 북미1과장, 환경협력과장등 국제경제국.북미국.동북아국 관계 직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2.10(월) 오전 장관 주재 회의에서 T/F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협의하였습니다.
금번 유류 오염사고로 인한 해양환경 및 어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미.일.중.러 및 EU회원국 등 국가들과 방제 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아울러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등 협력 메카니즘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환경협력과 2100-7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