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충남 태안 앞바다 유류오염사고 방제지원
우리도에서는 국내 사상 최악인 유류오염사고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지역주민, 어업인들의 시름을 들어주고 해양오염방제작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도청 직원 100명으로 방제작업반을 편성하여 12월10일부터 13일까지 방제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방제장비인 흡착제 1만2천8백개(64박스, 3톤트럭 1대분)도 지원한다.
금번 경남도의 방제작업지원은 그간 매미, 폭설 등 재난 발생시 각계로부터 지원받은데 대한 보답차원으로 지원하는 것이며, 방제작업지원단은 지난 95년이후 유류오염사고 발생시 방제작업에 참여하였던 경험이 있는 직원들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였다.
앞으로도 방제작업이 장기화 될 경우, 도내 어업인과 자원봉사반을 추가 편성하여 방제작업을 계속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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