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남 i 다누리 카드’ 시행 협약식 개최
경상남도 2007년 12월 11일 14시에 도청 4층 회의실에서 『경남 i 다누리 카드』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다.
이는 범사회적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막내가 ‘9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3자녀이상 가정에게 우대카드를 발급하여 이들 다자녀 가정이 그 동안 도청을 비롯한 20개 시군에서 가맹된 업체 이용시 각종 혜택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공창석 부지사와 경상남도의회 박판도 의장, 농협중앙회 이재관 경남지역본부장, 경남지역의 의료계(치과의사협회· 한의사회·약사회), 음식업회·미용사회·학원연합회 등 가맹업체 14개업체 대표자, 20개시군 관계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내용은 그 동안 저출산 대책팀의 출산지원 시책보고를 시작으로 각계의 간단한 인사와 협약체결, 카드제막식, 도내 다자녀 가정 대표 3가족(창원시 오효정네, 김해시 권일도네, 함안군 이동민네)에게 카드 전달식 및 참여업체 인증마크 전달식이 있은 후 기념촬영이 있었으며, 특히 경남 i 다누리 카드 홈페이지 시연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경남 i 다누리 카드』사업이란 경상남도가 지난 8월 저출산 대책을 위한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3자녀 이상의 가정에 우대카드를 발급하여 육아용품, 금융기관, 의료기관, 서비스업, 문화공연 등 가맹업체와 거래시 특별한 혜택(할인 등)을 부여함으로써 民과 官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출산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다자녀 우대카드의 공식명칭은 지난 9월에 공모하여 선정되었다.
이 카드는 농협 BC 카드사와 제휴 신용카드 기능을 하며, 발급기관은 농협 전 지점이다.
경남 i 다누리 카드에 지원되는 주요내용은 경남도민으로써 막내 자녀가 1996년 1월이후 출생한 셋째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게 된다고 했다.
-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물건구입시 5%할인, 대출금리, 정기예금, 정기적금, 수수료 우대 어린이집, 학원, 음식점, 목욕업, 문구, 제과점, 아가용품, 미용업 등 참여업체에서 정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업체의 특전은 0.2%의 수수료를 인하하고, 카드사용 금액의 0.2%를 출산지원 발전기금을 적립하여 각종 출산운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경상남도에서 모집한 경남 i 다누리 카드 가맹업체는 2,400개 업체이며, 분야별로 보건의료계(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음식점, 안경점, 아기용품,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을 모집하였으며, 이밖에도 생활과 관련한 모든 업종(문화공연, 숙박업, 목욕업, 꽃집, 차량관련 등)에 대하여 연중 계속 모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저출산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인 만큼 경남 i 다누리 카드 사업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도내 각 기관, 사회단체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리고『경남 i 다누리 카드』와 관련된 모든 안내사항은 전용 홈페이지(http://idanury.bccard.com)를 구축하여 사업의 취지와 궁금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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