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태안 유류유출 관련 관광지 피해복구 지원 및 조사단 파견
사고피해지역은 특히 천리포·만리포 해수욕장, 천수만 생태관광자원 등 해안생태 관광지역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피해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의 관광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 이에 대한 대응과 지원활동에 나서게 되었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부는 12월 11일(화)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일반여행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100여명의 지원단을 꾸려 해양방제 작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문화관광부는 복구작업 지원과 별도로 관광관련 단체들에 공문을 보내어 호화로운 연말행사, 이벤트보다는 재난지역에 물품, 인력, 성금 등을 보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현지 조사활동을 통해 관광자원 개발 및 관광객 방문활동에 미치는 장단기 영향을 파악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정밀연구와 지원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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