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발명·특허 특성화고 4개교 지원

대전--(뉴스와이어)--앞으로 고교 단계에서 체계적인 발명 및 특허분야 전문교육을 받은 창의적인 학생들이 양성되어 관련 산업계의 기술개발 및 특허관리 분야의 실무인력으로 진출이 기대된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교육인적자원부 및 4개 교육청과 2007.12.12(수) 특허청 회의실에서 「발명·특허 특성화 고교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발명 및 특허분야의 창의적 인력양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체결되는 업무협약에 의하면 특허청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특성화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교원연수, 우수학생 유치 장학금 등 프로그램 예산을 1개교당 연간 3억원씩 지원하며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청 등은 특성화고의 교육과정 자율학교 지정, 필수 교원의 전보유예 조치, 산학겸임교사 등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특허청은 지난 6월,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통해 삼일공고(수원), 대광공고(부산), 대덕전자기계공고(대전), 경남항공고(고성) 등 4개학교를 발명특허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학교로 선정하였다.

이들 학교 중 대덕전자기계공고는 2007년부터 발명창작과를 운영중이며, 수원의 삼일공고도 2008년도 발명창작과 신입생 선발을 완료하였다. 경남항공고는 2009년에 학과 특성화를, 부산 대광공고는 2009년에 학교특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발명특허 특성화의 원활한 운영 지원을 위해 2007년에 발명·특허 특성화고 교육과정, 교육프로그램, 학생선발 및 교사 연수 등 특성화고 운영방안을 마련하였으며, 2008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전문가 컨설팅, 공통 교재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4개 학교는 특허청이 제시한 산업재산권 취득활동, 우수학생 유치 등 9개 성과지표의 목표치를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매년 학교 운영실적을 평가받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4개 학교간 관계자 협의회를 구성하여 교사 및 학생 연수 프로그램 운영, 발명캠프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4개의 발명·특허 특성화고가 전국 특성화고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발명교육의 정규교육과정 반영(2007.2월, 교육인적자원부 제7차 교육과정 개정)과 더불어 우수 발명인재 양성 및 발명인력 저변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본부 산업재산인력팀 사무관 최철승 042-481-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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