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OS 세미컨덕터, 프로게이트와 국내 대리점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SDS(software defined silicon) 전문 개발업체인 XMOS 세미컨덕터(XMOS Semiconductor, www.xmos.com)는 오늘 프로게이트 테크놀로지(ProGate Technology, www.progate.co.kr)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XMOS는 소비가전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와 우수한 인력을 갖춘 프로게이트가 중요한 한국 시장에서 SDS의 이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적격업체라고 판단했다. XMOS의 제품은 소비가전 시장을 겨냥한 가격 및 기술적 특징들을 갖추고 있어 특히 국내 전자 설계 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게이트의 정동호 이사는 “XMOS와 협력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프로그래머블 하드웨어로의 혁신적인 접근은 국내 디자인 하우스, 특히 컨수머 시장에 초점을 둔 업체들로부터 환영 받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XMOS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XMOS의 리차드 테릴(Richard Terrill) 마케팅 부사장은 “가전업체들은 설계 시 프로그래밍 기능의 유연성을 줄곧 필요로 해왔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블 로직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임베디드 프로세서는 너무 복잡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기가 어렵다"며, “우리의 SDS 기술은 제품의 빠른 변화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기능과 유연성을 제공하고, 일반적인 HDL 기반 설계 플로우가 지니는 오버헤드(overhead) 및 위험 요소를 제거해준다”고 말했다.

프로게이트와의 대리점 계약 체결은 XMOS의 SDS 기술 및 2008년 1/4분기에 첫 출시될 제품에 대한 로드맵과 함께 발표된다.

XMOS 세미컨덕터 개요
XMOS는 통합된 C 기반 소프트웨어 플로우를 통한 이벤트 반응형, 멀티스레드 프로세서 엔진 기술을 제공한다. XMOS가 개발한 SDS(software defined silicon)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래머블 반도체이다. 현재 XMOS 디바이스는 가격 및 시간의 제약을 가장 많이 받는 애플리케이션에 이용되고 있으며, 소비가전 시장의 제품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빠른 설계 사이클을 통해 효율적인 높은 레벨의 설계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 XMOS 고객들은 시간 및 비용의 제약 조건 내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지니는 엔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 XMOS 세미컨덕터는 2005년 7월에 설립되었다. 창립 멤버는 브리스틀(Bristol) 대학의 컴퓨터 공학과 교수 데이비드 메이(David May)와 옥스퍼드 세미컨덕터(Oxford Semiconductor)의 CEO를 역임한 제임스 포스터(James Foster)이다. XMOS는 개인회사로 영국 브리스틀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벤처 캐피탈인 파운데이션 캐피탈(Foundation Capital), 아마데우스 캐피탈 파트너스(Amadeus Capital Partners) 및 DFJ Esprit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회사 홈페이지 www.xmos.com 참조.

웹사이트: http://www.xmos.com

연락처

페리엔월드와이드 박윤희 실장, 02-565-662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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