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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15:35
서울--(뉴스와이어)--정동채(鄭東采) 문화관광부장관은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직장협의회 임원 등 10여명과 함께 2005년 2월 4일(금) 사회복지시설『영낙원(운영자 박상모 목사)』을 방문하여 위문금·품(쌀, 가습기 등)을 전달하고, 문화관광부에서 준비한『사랑의 떡국나누기』행사로 불우이웃들과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영낙원은 무연고 중증환자, 무의탁 노인 및 장애인 등 85명이 생활하고 있는 미인가 사회복지시설로서 환경이 열악하여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문화관광부는 이에 앞서『영낙원』의 노후시설(화장실, 주방, 부식창고 등)을 개·보수하여 시설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당일 문화관광부『전국 아동복지시설 대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불우청소년 시설인『오류애육원』원생들(50여명)에게 『난타공연』(강북 난타전용관) 관람을 시켜주고, 2월 24일에는『살레시오 나눔의 집』원생들(50여명)에게 『도깨비 스톰』(정동 스타시스 1관) 공연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문화관광부에서는 이 외에도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가 사회 전체적으로 확산되도록 하고자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오류애육원(구로구 오류동)·홍파복지원(노원구 상계동)·살레시오 나눔의 집(양천구 신월동)과 자매결연 소년소녀가장들을 방문하여 위문금·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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