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요자중심 복지 새 지평을 연다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읍면단위 복지서비스 통합프로그램 시행에 앞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1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최근 사회복지 욕구가 지역과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더이상 수혜가 아닌 권리로서 강력하게 요구되는 상황에 있어 중앙정부의 획일적인 시책에서 벗어나 지역여건을 고려한 창의성 있는 시책을 전개하기 위해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동안 도는 지역특성과 주민욕구에 적극 대응하고자 수요자 중심의 읍면단위 복지서비스 통합프로그램 시행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 시·군, 읍면동 관련공무원과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의견을 수렴을 한 바 있다.

‘복지하나로 프로그램’으로 잠정 결정한 읍면단위 복지서비스 통합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생계·주거급여, 경로연금, 교통수당 등 분산되어 지급되는 각종 복지급여를 시·군 ‘통합복지급여팀’을 설치하여 일괄지급 방식으로 개선 ▲노인돌보미, 장애인활동보조,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을 ‘바우처팀’으로 업무부서 및 서비스제공기관을 통합하여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

▲가사 간병도우미와 노인재가 복지서비스간 중복되는 부분을 조정·통합하여 유사한 서비스가 중복되지 않도록 업무통합 ▲개인, 마을, 읍면단위로 분산 시행되고 있는 민간복지 서비스 자원을 집합하는 사회복지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관할지역의 지역복지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이 참석하여 복지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향후 토론회에서 수렴한 개선방안에 대하여 보건복지부 등과 협의하고 보완하여 2008년 3월부터 1개 군을 시범지역으로 우선 시행한 후 기반을 다져 2008년 7월 시지역 1개소를 추가 시범실시, 2009년 1월부터 16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여 모든 복지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복지정책과 승연희 042-25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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